Pavilion Combines Global Technology and Local ManufacturingFor the occasion of the 10th International Fab Lab Conference held in Barcelona in July, the experimental architectural firm Margen-Lab, along with Institute for Advanced Architecture of Catalonia and global partners from the Fab Lab Network, designed and built a small bioclimatic pavilion on the Plaça de les Glòries Catalanes. ‘The pavi..
스트레스로 부터의 탈출. 행잉 코쿤 해먹이 있는 곳은 당신의 안식처이자 쉘터로 변신한다. drawing influence from the natural setting in which its use is intended, the ‘cacoon‘ epitomizes relaxation, allowing the people situated within its cozy walls to suspend from the trees. hang-in-out has conceived the teepee-like hammock as a reference to the weaver bird, whose nest permits it to hide away, while remaining in touch with its lush s..
스위스 마운틴 빌리지에 위치한 뉴 웨이치 유치원 프로젝트는 기존 마을의 초등학교 확장공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볼륨의 랜덤한 조합으로 구축된다. 연속적인 다이나믹함은 유치원의 캐릭터를 규정짓는 특징이자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공간 생성을 위한 건축어휘로 사용된다. 여기에 촉감적인 텍스쳐; 퍼지 서피스는 인공적인 잔디 (자연)와 같은 뉘앙스를 풍긴다. 불규칙해 보이는 형상과 달리 공간은 내부 센트럴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하는 심플한 동선체계로 각 공간들은 연속된다. -높고, 낮고,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연속된 오픈플랜을 형성한다.- 주출입구로 부터 코트룸, 클래스룸, 플레이 스페이스 그리고 그룹룸까지 각 내부공간은 막힘없이 연결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건축물의 컬러는 고유한 캐릭터 생성은 물..
어반 보이드 OR 어반 시네마.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기된 주유소를 도시공간의 새로운 소셜스페이스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재구성된 주유소; 시네마는 기존 캐노피 (주유소의 상징적인 구조물이자 기능적 꼭 필요한 구조물)를 적극적으로 활용, (이밖에도 기존 공간 및 구조물은 제거되지 않고 사용된다.) 내외부를 구분 짓는 가변적인 커튼월을 통해 동적 건축을 완성한다. 무엇보다 기존 구조물의 적극적인 활용과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포지티브 스페이스를 생성한다는 점, 지극히 제한적인 예산으로 효용적인 공간을 창출한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근래 도시공간의 새로운 화두인 도시 재생사업은 기존 양적성장(외향적 팽창)으로 피로해진 도시 내부에 다수의 공..
patricia urquiola has developed a family of outdoor furniture that expresses textural and visual contrasts. drawing formal influences from architectural facades, the spanish designer has employed a mix of industrial and natural materials, hard and soft, solid and perforated surfaces to realize the sofa and table pieces. produced by kettal, the basis of the ‘mesh’ collection is an expanded metal ..
새로운 소셜 스페이스; 자이언트 새둥지는 플레이그라운드와 가구가 접목된 설치물로 안락하며 포근한 촉감공간 형성을 통해 다양한 소셜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제작된다. 나무로 제작된 둥지(바운더리)에 채워진 타원형태의 쿠션은 각기 다른 사이즈로 디자인, 디스플레이되며 설치물을 완성한다. -흡사 거대한 새둥지를 연상시키는- 바운더리 크기에 따라 4,5명에서 16명정도의 인원이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으로 휴식, 웹검색, 독서, 러빙, 대화 등등 다양한 활동을 제약없이 제공한다. reviewed by SJ,오사 The Giant birdsnest aka “Giant Birdsnest for creating new ideas” was conceived and created as a prototype for..
London designer Benjamin Hubert has created a stackable dining chair with removable covers to match his Talma lounge chair, forming a family of cloaked seats for Italian brand Moroso. The Talma dining chair by Benjamin Hubert is dressed in a padded fabric cover that forms a seat and back over a metal frame. The new design for Moroso is part of Hubert's Talma collection, named after a type of sle..
클래식한 전화기 형상의 암체어는 개인적인 전화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한다. 주변으로 부터의 소음과 시선 차단, 밀도 높은 통화를 가능케 한다. 키치스러움이, 유쾌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the ‘firstcall’ chair has been developed by dutch designer ruud van de wier in collaboration with manufacturer easy-noisecontrol. the form is based on the recognizable and classic shape of an old phone, so that when sitting in it the surrounding noise is muted. the quiet space enables people to m..
디자이너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진정한 럭셔리는 값비싸며 고급스러운 재료가 주는 물성이 아닌 환경을 생각하는, 인간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구현되는 오가닉 디자인이다. 그리하여 완성된 가구는 사용자에게 가장 걸맞는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된다. Georg Œhler has designed the Æsh & Tweed collection that includes an armchair, footstool and coffee table. Æsh & Tweed brings together ash wood and Scottish tweed fabric. The creations are handcrafted in a small town remotely located in the heart of the Aus..
Gemini for Artifort has been designed as individual furniture pieces which can be placed as single seating elements, in pairs or in groups of various sizes and configurations. The concept for the design of the chair centers on flexibility of movement, versatility in seating positions and variety in spatial experiences. Gemini collection by UNStudio for Artifort Concept diagram Set upon an asy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