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클래식; 디자인의 본질을 디자인 하다. designed and built for a graphic designer, thrive motorcycles created the unique squarish shape ’t 005 cross’. based on the 2008 yamaha ‘scorpio’, the shop constructed a whole new sub frame to engineer a clean look under the seat and maximize the horizontal body frame. constructed from brushed aluminum plates, the ’t 005 cross’ is a complete custom job with a stainless s..
세계적으로 단한대뿐인 페라리 심장을 심은 피아트550. 이탈리아기존 불필요한, 운전을 위한 부수적인 기타요소들은 철저히 제거된다. 전면에 위치한 엔진과 뒷자석은 페라리 F136FB V8엔진 탑재를 위해 제거, 안정적인 무개배분을 이루는 미드쉽 스포츠카로 재탄생한다. 여기에 무게당 마력을 올리기 위해 차체는 풀카본 바디로 재조립된다.(경량화 및 강성확보) 이제 피아트500은 '피아트550.이탈리아'라는 이름으로 달고, 세계적으로 단 한대뿐인, 유일무일한 스포츠카로 재정의된다.reviewed by SJ,오사 fitted with a ferrari F136FB V8 engine, the carbon fiber shelled fiat ‘550 italia’ concept car by lazzarini desig..
presented as a world premier at the 31st osaka motorcycle show 2015, the honda ‘bulldog’ concept model promotes a new experience of leisure for motorbikes. it has been designed to extend the boundaries of conventional activity two-wheelers, by ensuring that the rider can enjoy outdoor life. equipped with a carrier suitable for camping and touring, as well as a set of accessory storage compartmen..
어쩌면 르노삼성을 통해 sm1로 들어올뻔한 트윙고 3세대. 80년대 르노5 터보로 부터 영감 받아 리뉴얼된 디자인은 레트로와 컴템퍼러리의 알맞은 접점에서 해답을 찾았다. 또한 특이한 점, 보통 FF(앞에 엔진,앞 바퀴 구동)와는 달리 RR(뒤에 엔진, 뒷바퀴 구동)-포르쉐에서 사용 방식- 으로 조향과 구동장치 분리,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그리고 새시는 스마트와 공유, 안전성을 보장한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조금 상회하는 크기로 인하여 경차혜택을 못 받는 것이 조금 안타까울 뿐이다. 매력적인 3기통 엔진이야 말해서 무엇하겠지만...reviewed by SJ,오사 Even though the new Renault Twingo had its world premiere at the Geneva Au..
Geneva Motor Show 2015: British car manufacturer Rolls-Royce worked with a pair of textiles graduates to design a bespoke interior for its Phantom model using silk, cherrywood and bamboo The interior and paintwork for the Phantom Serenity were customised by Rolls-Royce's in-house design team, with the help of two textile design graduates: Cherica Haye from the Royal College of Art and Michelle L..
showcasing the brand’s future direction of luxury and performance, the two-seater bentley ‘EXP 10 speed 6′ sportscar concept combines modern automotive design, skilled hand-craftsmanship, fine materials and advanced technology. the vehicle, exhibited at the 2015 geneva motor show, features a newly developed powertrain, enhancing a hybrid system to offer high capability. ‘EXP 10 Speed 6 is one vi..
G63 AMG 6x6에서 시작된 역사는 325/55R 사이즈의 대형 타이어와 22인치 대형 알로이 휠. 여기에 최고출력 422마력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 그리고 다목적 차량 ‘유니목’에 탑재된 포털 액슬까지, 단순히 스펙만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500 4x4²가 이번 2015 제네바모터쇼에 소개된다. 작년에 소개된 G63 AMG 6x6와 같은 디자인의 전면 범퍼와 루프 앞 LED 라이트바 그리고 험지로 부터 자체를 보호하는 스테인레스 스틸 바디 프로텍터가 하부에 설치된다.오프로드를 위한 차량은 아직 양산 계획은 없지만 이번 모토쇼를 통해 그 계획을 변경 될 수도 있다.reviewed by SJ,오사 following the ‘G 63 AMG 6×6′, ..
우드바이크는 널판지 또는 합판과 같은 값싼나무? 대신 물푸레 나무 원목만을 사용한 수제작품으로 나무의 아날로지한 감성이 한껏 묻어 난다. 나무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중량과 견고함은 일반적인 스틸 자전거를 뛰어 넘는 내구성 및 이동성으로 사용자의 안락한 라이딩을 확보한다. 11kg 중량, 진동을 자체적으로 흡수하는 팀버프레임과 싱글기어로 구성되며, 핸들바를 포함한 앞 바퀴스포크와 바디부분으로 구분된다.디자이너의 말처럼 임시방편을 위한 수단으로써 나무가 아닌 자연이 선물한 유일한 구조체로 나무(여기서 나무는 구조체로 적합한 강성을 지닌 견고한 나무를 의미)의 쓰임은 지금 우리생활에도 유효하다.reviewed by SJ,오사 made from solid ash and without any veneer..
르노 오프로드 컨셉카 드론과 함께. renault has unveiled the ‘KWID concept’ at the delhi auto show, a concept car featuring a built-in drone quadcopter. taking off from the rotating rear portion of the off-road vehicle’s roof, the ‘flying companion’ can be operated in one of two modes – the automatic mode using a pre-programmed flying sequence and GPS coordinates, which enables the copter to be controlled using..
2015제노바 모토쇼를 위한 기아의 컨셉카는 최상의 안락함과 장거리 운행에 대한 최소한의 스트레스를 유지하는 4인승 쿠페로제안된다. 스타일리쉬한 감각적인 디자인은 기아차의 디자인 코드를 계승한 타이거 노즈를 비롯, 볼드하며 다이나믹한 바디로 제안된다. set for unveiling at the 2015 geneva motor show, the four-seater kia ‘sportspace’ concept provides maximum comfort and minimal stress for long distance driving. designed at the automotive company’s frankfurt studio, under their europe chief designer gr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