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its reconstruction, the main entrance of the building was moved to the northern leading bridge. On the ground floor there is a registrar, a garage and mechanical engineering rooms. With the installment of ramps, the building is accessible for all visitors. The building mass consists of four separate cubes, and is characterized by its closed and reserved nature that is softened by the irreg..
건축가가 사는 집은 어떠할까? 페드로 유세체는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리고 1960년대의 빈티지를 재해석한 현대적 모던니즘으로 디자인된 집에서 거주하고 있다. 물론 가구에서 부터 인테리어의 모든 부분을 그가 설계했다. (하지만 그의 재료사용은 전통적이면서 소박한 재료의 사용으로 물질적인 디자인보다 공간을 소중히 다루는 일면을 볼 수 있다.) 방문객을 환영하는 자연그대로의 식물들은 집외부를 천연덕스럽게 감싸며 건축과의 동화를 이룬다. 자연과의 동화는 자연스러운 그늘을 만들어주고 방문객과 거주자의 심신을 정화하여 친숙하며 편안한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여기에 중정면으로 열린 깊은 캐노피는 내부 공간을 태양빛으로 부터 보호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연과 교감하는 공간은 다시 3개의 공간..
특색없는 주변건물과 확연히 차별화 되는 블랙앤 화이트 하우스는 백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다채로운 볼륨감과 함께 어울어져 독특한 메스감을 느끼게 한다. (백색의 스터코와 다크그레이의 돌을 사용) 특히 리드믹컬한 볼륨과 빛의 만남으로 연출되는 빛과 그림자의 대비 또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외부의 다양한 볼륨감과 공간감은 거주민들에게 사적인 즐거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내외부의 경계를 비쥬얼적으로 확장시켜 공간의 연속성을 크게한다. 주변의 무채색톤의 획일화된 주거와는 달리 리드믹컬한 볼륨감의 레지덴셜은 거주자의 아이텐티를 충분히 올려주고도 남는다. reviewed by SJ Located on a main highway in Kuwait, the houses differentiate themselves ..
뉴욕 맨하튼에 이채로운 아이콘 하나가 탄생하였다. 거장 프랭크게리가 뉴욕시의 의뢰로 디자인한 첫번째 레지덴셜은 맨해튼의 하일라이즈가 가지고 있는 고전을 새롭게 스테인레스 스틸을 이용하여 심도있는 곡선으로 재해석 하였다. 물결치듯한 곡선과 스테인레스 스틸의 반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빛의 움직이는 건물의 외관을 시시각각 변화시킨다. 프랭크게리의 이 혁신적인 타워 디자인은 200개의 유니트가 외부의 독특한 형태와 만나면서 프리폼한 유니크한 플랜을 형성한다. 이것은 거주자로 하여금 거주생활의 프라빗한 다양성을 주는 계기가 된다. (아무래도 레지덴셜을 홍보하는 곳에서 글을 가져와서 그런지 손에 잡히지도 않는 너무 뜬구름 잡는 식의 홍보성 글이 강한 것 같다. 예를 들어 프랭크게리가 디자인한 문고리에 뛰어난 영감까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아웃도어 리빙스페이스는 가능한가? 내부,외부의 경계가 없는 공간은 있을까? 아웃도어와 인도어의 경계를 지우는 일련의 공간구축은 인공적인 디자인과 자연의 선을 없애는 일부터 시작한다. 250스퀘어미터 공간안에 외부와 내부를 나누는 더이상의 재료는 없다. 내부로 부터 연결된 우드판넬링은 끝없이 외부로 연결되며 확장되고, 외부로 연결된 거친 돌마감은 내부를 타고 들어 온다.(라임스톤, 러프스톤, 스틸, 글래스, 우드판넬) 이와 같은 재료의 연속성은 내외부경계를 비쥬얼적인 마감으로 지워버린다. 이렇게 지워진 경계에는 모던한 스타일의 디자인 공간만 남아 우리를 편안히 자연속으로 눕힌다. reviewed by SJ Ideally, wouldn't we all like to live in a..
자연과 만나는 공간디자인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중정형 타입의 평면으로 공간안에 자연을 심는 타입이 있고( 주로 도심형 주거형태에서 사용됨) 외부에서 자연을 만나는 타입이 있다. 건축주 또는 디자이너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평면의 조닝이 가능하지만 제이이 하우스는 외부자연환경과의 접점을 많이 갖게 하는 리니어한 오픈플래닝 타입의 구성을 보여준다. 경사지에 위치한 대지는 필수불가결하게 서로 다른 레벨공간이 발생되며 이에 따르는 인크로저 스페이스 또한 발생한다. 이것은 공간조닝에 가이드라인을 형성하는데 건축주의 의도와 같이 대형공간(갤러리. 레저스페이스), 그리고 자연환기가 가급적 덜 필요한 공간의 배치를 필연적으로 하게된다. 이와 같은 가이드라인은 제이이하우스의 저층부와 상층부의 공간구성을 다르게 하는 ..
에스토니아에 새롭게 제안되는 공동주거(아파트)는 단독주거에서 얻을 수 있는 잇점들 (사적공간 보호, 아웃도어 가든, 무한히 연속되는 파노라마 뷰)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디자인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난 100년동안 급격한 가족의 패러다임 변화를 대처하는 건축의 단편이 보여주고 있다.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두개를 조합 할 수 있을까? 그것의 해답은 별장(주거)을 레이어별로 켜켜이 쌓아 올리는 것이다. 그렇게 쌓여진 별장이나 펜타하우스는 와이드한 파노라마 뷰 확보와 사적인 공간 그리고 아웃도어 스페이스와 연계되는 넓은거실(공용공간)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갖을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우리아파트와는 다른 몇가지 차이점이 새로운 컨셉의 주거형태를 만들어 내고 있다. 리버타워의 컨셉은 명쾌하고 단순하다. 첫째..
어쩌면 심플함을 지닌 모던은 근대건축의 감사한선물인지도 모르겠다. 디자인과 공간이 군더더기 없이(불필요한 오너먼트는 삭제) 기능에 충실할때 우리는 좋은 디자인, 건축이라고 말한다. 부레 밀리터리 트레이닝 센터(밀리터리 시설라기 보다 커뮤니티 센터 와 같은 늬앙스를 풍긴다)는 함축적인 건축언어로 디자인된 박스형태와 건물 외피를 감싸고 있는 펀칭메탈로 심플함과 스컬프처 디자인이 모던한 스타일로 계획되었다. 그라운드 레벨에 위치한 그랜드홀은 외부공간과 연계성 및 확장되도록 디자인하였으며 그 위의 오디토리옴은 모던한 노출콘크리트와 컬러풀한 플라스틱체어를 다양하게 매치시켜 디자인 하였다. 내부의 심플함과 모던함과는 사뭇 다른 후면파사드에 디자인된 알루미늄 시트는 웨이브의 형태로 디자인 되어 마치 바람에 나부끼는 ..
사운드 스페이스를 지배한다. 건축주의 요구조건은 간단했다. 피아노 사운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페이스를 확보하여 줄것. 작은 리사이클이나 소그룹 레슨을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스페이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웃주민이나 외부로 사운드가 새어나가지 않아 민원의 소지가 없을것 사운드를 지배하는 스페이스만이 요구조건이였다. 장중한 콘크리트 빔은 공간을 가로지르며 프라빗 스페이스를 지상으로 분리시켰다. 그결과 그라운드 레벨에는 피아노를 위한 스테이지 그리고 청중들을 위한 우드플로링 그리고 보이드 스페이스(소리를 담을 수 있는 여유공간)가 탄생되었다. 콘크리트 빔의 끝이 닿는, 소리가 닿는 끝에는 하늘로 열린 스톤월을 방음벽으로 디자인되었다. 공간과 공간을 구획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았다. 소리로 채워질 공간만 중요..
내부에 위치한 글래스 아트리움을 감싸 올라가는 은색메스는 다이나믹함과 리드믹컬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다. 이것은 두개의 커다란 메스를 나선형 형태의 계단이 내외부를 돌아올라가며 리드믹컬한 형태로 분절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각 공간을 연결시키는 나선형계단은 외부 조경과 테라스와 같은 아웃도어 스페이스와 1층부터 3층까지 각기 다른 커뮤니티 인도어 스페이를 연결하며 최종 4층에서는 스탭들을 위한 사무실과 기숙사까지 연결한다. 철골구조와 알루미늄클래딩의 만남은 건축물을 자유로운 형태로 디자인하고 소프트한 이미지를 갖도록 도와준다. reviewed by SJ Visitors can climb a staircase over the roof of this spiralling community centre in L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