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기 전설의 전사들의 영혼을 모시고 그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레드 빅 매스는 전사들을 기리는 지방과 같은 하늘하늘한 메탈 판넬로 감싸져 있다. 레드 서피스는 건물의 외부 내부를 나누는 물리적인 공간을 구획하는 동시에 빛과 그림자,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나누어 내부 전시장 공간을 전사들에게 헌사한다. 우리는 전사들의 영혼을 내부 산책로를 따라 움직이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촉하며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반복적인 패턴 속에서 비틀려진 틈으로 열려진 내부공간은 내외부를 연결하는 입구가 된다. 이러한 패턴의 변형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 코드 중 하나인데 건축물 전체를 유기적인 형태로 디자인하여 아이텐티를 갖는 디자인 코드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유연하다. 우리는 지금의 공간을 계획하지만 미래에 대한 ..
파리 라체펠르가에 위치한 기숙사는 겉과 속이 다른 재미있는 입면과 평면 구성을 보여준다. 이질적인 환경의 혼합(주거+공장+워크샵)으로 구성된 거리의 풍경은 색다른 입면 디자인보다 거리풍경에 동질화하는 입면 디자인을 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다만 평면과 맞추어 재미있게 계획된 윈도우 계획이 건물의 아이텐티를 보여준다. 하지만 주거인들을 위한 중정은 각 유닛들과 호흡하도록 내부로 열려 주거인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외부의 재료와는 달리 밝은 톤의 우드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것은 거리의 파사드와 내부 파사드의 재료를 달리하여 건물의 내외부 관계성을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건물이 가지고 있는 포텐셜을 외부가 아닌 내부로 끌어오는 역활을 한다. revi..
유연하면서 부드러운 에바 스폰지로 만든 키즈체어는 그 생김새부터가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에바스폰지의 놀라운 신축성 덕분에 하나의 패턴을 이용하여 구부려 형태를 만든 재미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조금더 보강을 하면 어른들도 앉을 수 있는 어덜트 체어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reviewed by SJ Japanese design group h220430 have created the EVA Chair for Kids. People can absorb many things efficiently during their childhood. Therefore, it is preferable that people should touch superior designs for fostering a rich s..
디지털 공간 그리고 아날로지 디지털? 돼지털? 이라면 디지털의 신세계를 동경한다. 아날로그보다는 무조건 디지털이 좋다. 우리 미래에 동경의 대상이며 우리가 꼭이루어야 가치의 세계이다. 우리는 경제논리를 좋아한다. 효율적이라는 것이라는 미명아래에 모든 것들을 평균화 균질화 하여 표본화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코드는 (디지털 코드로 해석 불가능한 나머지 값을 제외한)현재 삶의 패턴속에 자연스럽게 모든이에게 입력된다. 이런 반복속에서 과잉되며 생산되는 디지털 구현물들... 다양한 디바이스, 다양한 일렉트로닉 프로덕트 등등.. 거쳐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우리는 모든 것들을 낭비하고 있다. 몇백년동안 사용할 에너지원을 단 몇십년만에 소비하고 있다. 쓰레기라고 치부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단편을 투영하는..
다양한 입면감을 보여주는 학생주거 타워는 334명의 학생주거공간을 16층에 걸쳐 아파트먼트와 조합하여 마치 오피스 빌딩을 연상시킨다. 모듈디자인으로 제작된 윈도우 판넬은 사전에 제작되어 다양한 입면의 형태로 배치 및 구성 되었다. 다양한 입면패턴의 형태는 다시 수평의 밴드로 통합되어 균형감 있는 입면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리드믹컬한 패턴과 다양한 컬러의 조합은 각 개실의 평면과 맞물려 디자인 되어 개실을 사용하는 젊은 학생들의 다양한 삶의 버전을 유쾌한 디자인 코드로 해석한다. reviewed by SJ The project is located in central Sydney and has been designed to create a lively, contextual building that refle..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공간을 생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와 이에 걸맞는 시스템 구축으로 이전 도서관의 시스템보다 향상된 공간과 시스템을 보여주는 시카고 대학의 도서관이다. 기존 도서관과는 달리 지하에 위치한 공간은 차별화된 열람 시스템으로 부터 시작한다. 3백 5십만권의 책들을 자동 열람 할 수 있는 시스템(ASRS)은 사람들이 일일히 열람해서 찾아야 하는 방식을 벗어나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준다. 이와같은 시스템의 구축은 일반 박스형태의 공간과 디자인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것은 자동제어 시스템의 문서고와 열람공간의 분리로 가능해지며 이와동시에 공용공간의 퀄리티 또한 향상된다. 타원형태의 비선형 곡선 글래스 돔은 전체 열람공간을 감싸앉..
헥사곤(육각형)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패턴의 조합은 유기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육각형과 허니콤 구조의 변형된 패턴은 균형감 있게 조화를 이루면서 아이텐티한 공간을 연출함으로써 헬리콥터 브이아이피 탑승객들에게 대중적인 교통수단의 라운지 공간과는 차별화되는 스페셜 스페이스를 제공한다. reviewed by SJ A)Overview The spirit of helicopter service were uplifted by using of hexagonal shapes in different appearance progressing in a radial pattern to the centre of the site, where all the shapes and forms meet and dive..
아름답고 편안한 암체어의 곡선은 형태적 미학과 구조적 미학을 동시에 보여준다. 부드러운 내피는 따뜻하게 사람을 감싸안아 편안함 이상을 주고 외피의 다양한 패턴은 시작적 아름다움을 준다. reviewed by SJ Everything about the Paisley, from its material, erganomics, comfort and shape is inspired from a woman’s curves. When one sits down, it is about giving the feeling of coming home, an embrace from of ones mother, friend or lover. You meet. You get comfortable. You fall in love. ..
어떻게 이런 디자인이 나올수 있을까? 똑같이 생긴 심플한 스마트폰 디자인에 식상한 유저에게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빈티지, 아이텐티한 디자인을 원하는 유저라면 두손들고 환영할 제품이 나왔다. 어느샌가 익숙해진 디지털 세계의 제품들은 우리가 손으로 느껴야할 아날로지한 손맛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있다. 아직도 사람들이 스타택을 사랑하고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스타택의 디자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느껴지는 손맛을 간직하고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터치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몇천년동안 만들고 이루어진 아날로지의 감성은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없는 것이다.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근본적인 것부터 생각하면 모든 디자인의 해답은 나온다. 이와 같은 제품들은 머리로 느껴서 ..
모던한 백색 공간속에 작은 식물들은 단정한 모습들로 사람들에게 인사한다. 스테인레스 스틸 회사에 설치된 플랜트 전시장은 모던한 공간과 자연의 공기의 조합으로 공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락함을 준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가운데 있는 테이블과 조합을 이루는 롤체어이다. 한개의 롤을 각각 반정도씩 감아 의자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간단하면서 센스있다. 공간에 많은 것을 하지 않으려해도 된다. 필요한 만큼 디자인하고 쓰고 싶은 만큼만 크기를 만들면 된다. 그 적정선은 건축나 디자이너에게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줄거다. reviewed by SJ Swings serve as shelves in this Tokyo shop by Japanese designer Hiroaki Matsuyama of Minorpo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