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포근히 감싸줄 아름다운 의자는 항상 당신의 몸을 기억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유니크한 알루미늄 바디를 감싸고 있는 메모리폼은 당신을 최대한 의자와 밀착시켜주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하여 줄 것이다. reviewed by SJ It’s a chair that brings “creature comforts” back home. Dubbed the “Origine Du Monde, Maybe!” chair, this unusual, ultra-modern chair was design by Italo Rota for Italian furniture house Meritalia. The soft hues complement the plush cushions perfectly, forming what the..
겐조쿠마의 모듈러 퍼니쳐는 심플한 구조미와 플렉시블한 디자인으로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일본 전통 장난감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퍼니쳐는 사용자에 따라 책장 또는 책상 등 다양한 가구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개수의 상관없이 무한히 확장 가능하여 다양한 패턴과 형태로 구성 또한 가능하다. reviewed by SJ Traditional Japanese toys inspired this modular furniture by architects Kengo Kuma and Associates for the East Japan Project. Twelve wooden sticks slot together without glue to form the units, which combine to make she..
바이오 퍼니쳐 살아있는 유기체가 화학작용을 통하여 생체반응을 하듯이 가구 스스로 음식물을 섭취 분해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동시에 생태계로 환원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이것은 순환되는 생태환경을 집안에 구성한다. 집 자체가 자연이 된다.. reviewed by SJ Dutch Design Week 2011: Philips Design in Eindhoven present a conceptual self-sufficient home that converts sewage and rubbish into power. The Microbial Home would function as a biological machine, using the waste from one area of the home to power a..
간결한 선으로 구현되는 단단한 하드케이스는 쇼파의 형태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안에 채워진 부드러운 쿠션은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한 휴식의 공간으로 인도한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아이보리 컬러톤과 훌륭히 매치되는 가구이다. reviewed by SJ German manufacturer Bretz have recently introduced the CUPCAKE sofa, armchair, and stool. It is round, gentle, yet a mind of its own: CUPCAKE. Already its name alludes to comforting, warm dough which is about to flow over while flagrantly leaving the ove..
스테인레스와 라미네이트 그리고 우드로 마감처리된 하이엔드 키친 스페이스는 여자에게 꿈이며 남자에게는 행복의 냄새를 전해받는 공간이 된다. designboom attended the unveiling of the scholtès flagship store in london, a collaboration between the high end italian appliance company and milan-based designer and architect patricia urquiola. although the first of its kind, the concept of the store is meant to transcend the building and location, and be recreated i..
컬러풀한 매력 만큼 쉬크하다. 그 도도한 매력은 누구에게 비길까.. 그대로만 거만하다.. from archello
Play + Chair 놀이와 의자가가 만나 재미있는 형태의 가구, 겹겹히 붙여진 우드 레이어는 모던한 유러피안 스타일로 다듬어져서 아이들과 친숙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다. reviewed by SJ Bull is a chair conceived by the european designer Ander Lizaso (from Mondragon and who studied in Madrid). He created this chair aiming its use by children from 3 to 6, that actually need something to sit on with quality, but that doesn’t have the straight to move it around. The top of..
진부하지 않은 고전적인 디자인은 지금의 현대적인 디자인 속에서도 항상 승리한다. 그것은 클래식이 주는 기쁨이며 선물이자 공간에 대한 작은 배려이다. 공간을 다듬어 가는 일련의 과정 중에 가구의 선택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 다분히 건축가 혹은 디자이너의 취향에 따라 공간이 선택되어지고 결정되어 지지만,가구는 그공간을 이용하고 거주하는 실제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안락해야하고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한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이들에게 검증받은 클래식은 유용하며 안락하고 또한 거추장스럽지 않다. 그래서 강력하다. 좋은 디자인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reviewed by SJ Kerem Ercin and Mahmut Kefeli are young designers from Turkey. They esta..
거친듯 하면서도 유연한 램프는 아름다운 유리공예와 3개의 우드스틱으로 구성되며 인테리어의 재미있는 소품으로 사용된다. reviewed by SJ created by by berlin-born designer hanna krüger, 'add.on' is a series of individually handmade lamps that entwines the production process and the final object. during manufacturing, the glass sconce is blown directly onto three wooden legs composed in a tripod configuration. it is the glassbody along with an aluminu..
단순함이 갖는 매력은 객체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단일화된 시선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객체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데 있지 않을까 싶다. 원통 나무 하단부를 디지털 커팅한 조형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준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reviewed by SJ Borrowed from the forest, the trunk “Wryneck” uses both the craftsmanship of the veneer and industrial technology of the digital cutting to find its place in a domestic space,without renouncing its original state. from contemp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