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조각 박물관 중국 하얼빈에 MAD가 계획한 박물관이에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하얼빈시는 국제적인 아트도시로써 발도둠 할려고 하네요. 건물의 유니크한 형상은 이곳 겨울풍경에서 영감을 받아서 계획되었어요. 사람들의 바쁜 일상생활과 이곳의 여유로운 풍경의 상반된 이미지가 오버랩되어 각기 다른 레이어를 하나로 조합되어 유니크한 형태를 만들었어요. Beijing-based MAD Architects have just shared their design for a Wood Sculpture Museum in Harbin, China with us. Harbin is currently experiencing a period of rapid expansion and the new museum will allo..
형태구축에 관한 실험 홍대 스터디 스쿨 IDAS 에서 형태에 관한 실험 프로젝트 에요. 3차원 형태와 구축에 관한 접점을 찾기 위한 실험이네요. 형태를 단지 공간을 만들기 위한 미를 위한 형태가 아닌 조금더 구축적인 방향을 찾기 위해 구조를 반영하여 형태를 실험하고 있어요. 구조와 공간이 별개로 생각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건축에서 구조는 단지 공간과 형태에 의해 반영된 일이라 간과하는 것이 잘 못된 생각이죠. Whilst a large number of visual artists are focused on large scale projections, it is refreshing to see when individuals explore possibilities of small objects, ..
베이비 체어 100% 재생 의자 어떠세요? 상자안에 물품의 충격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고 버려지는 크래프트지의 재발견이죠. 트랜스메트리얼 북에 보면 이와 같이 립구조로 된 종이의 단면들을 이어서 무한확장 가능한 쇼파를 만들기도 했죠. 특히 이 의자의 맛은 사용자 ^^(여기는 어린이네요 :)에 따라 구겨짐의 형태가 달라져 고유한 형태로 변한다는 거죠. Sculpted by hammering out industrial cardboard, the rip + tatter kid's chair is 100 % recyclable [take it out with the recyle when the time comes], non-toxic, and full of energy. from peteoyler
벤틀레이션 파이프로 만든 파빌리온 이네요. 어떻게 보면 구불구불 꿈틀이 하얀색의 지렁이 같네요. 웨딩채플은 더스 건축가의 패턴 재활용 작업중 하나에요. 50명 정도를 수용 할 수 있는 규모로 짜여진 틈틈히 아른아른 빛이 들어 오네요. ‘marry for a day’ 같이 특별한 날에 신청을 받아서 결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Architects: DUS Architects Location: Villa Escamp, Leyweg 795, 2545 HA The Hague, The Netherlands Project year: 2009 Photographs: Myung Feyen Pending completion of the new municipal offices in The Hague, ..
자연과 공간의 만남 사이트와 건축물로 생성된 공간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요. 사이트에 영감을 받아 구현된 공간은 그 공간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확장되어 다시 사이트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건축과 사이트는 하나가 되는 거죠. 가평에 있는 클럽하우스를 대지와 호흡하는 다른 공간으로 창출 시켰네요. 건추주가 요구 했던 것 처럼 자연을 거스르는 건축물이 아닌 같이 호흡하는 건축물로 만들기 위한 건축가의 유연함이 돋보이네요. Architects: Ken Sung Jin Min, AIA / SKM Architects Location: Ga Pyeong, Gyeonggi Do, Republic of Korea Project area: 4,933 sqm Project Year: 2010 Photographs..
노란 튜브안에 하늘이 열려 있네요. 구블구블 노란 강남콩 안에 육아시설이 있네요.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보육시설이에요. 원통형 중정안에 살짝 비켜난 현관문을 따라 들어가면 6개의 숙박시설과 놀이방, 미술방이 잘 구분되어 있네요. Tham & Videgård Arkitekter have completed this curving nursery school located between a forest and former industrial estate in Stockholm, Sweden. Called Tellus Nursery School, the kidney-shaped building curls around a courtyard sheltering the main entrance. Bright yell..
종이 파빌리온 409개의 홀로 만들어진 종이 파빌리온 이에요. 다양한 홀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빛의 량이 다르게 들어오네요. 디지털 패브릭케이션은 디지털디자인의 꽃 인 것 같아요. 구현되지 못하는 실현되지 못하는 디자인은 한낫 그림에 불가하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비용적인 면에서 접근이 힘든 점이 많죠. Design students Min‐Chieh Chen, Dominik Zausinger and Michele Leidi of the ETH Zurich, Switzerland, have sent us some images of a pavilion made of cardboard hoops. Called Packed, the digitally designed pavilion is made up of 40..
마이애미 수상 공항 현상설계 바다에 떠 있는 수상공항 현상설계에요. 1등안은 지붕을 공원화하여 친환경적으로 프로그램 한 점이 돋보이네요. 워터프론트를 설계하는 것이 매력적인 계획인 것 같아요. 대지에 갇혀 있는 공간을 무한한 바다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이니까요. Three winners as well as three Honorable Mentions have been announced at the 2010 edition of the DawnTown Miami competition. The mission of this annual international architectural ideas competition is to bring creative architecture to Downtown Miam..
과학박물관 스노헤탈이 최근 멕시코, 쿠아다라자라 대학 현상설계안 이네요. 자연과학 박물관 계획인데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지 않은 것 같아요. 2011년 스케쥴을 ARUP과 더 진행해야 될 것 같다네요. Snøhetta was recently selected by the University of Guadalajara as the winner of the competition to design the new Museum of Environmental Science. Other firms shortlisted for this project were Shigeru Ban (Japan), Diller Scofidio + Renfro (United States), Smiljan Radic (Chile), Ma..
구름아래에서 따뜻한 식사 음식을 만들면서 발생된 co2를 식사를 할 수 있는 쉘터로 재활용한다. :) 생각은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파빌리온의 형태를 다양하게 만들 수도 있고 그 안을 채우는 것은 피크닉의 음식을 만들면서 발생하는 연기를 이용하고 있어요. 우리가 멀리서 이야기 하는 친환경 컨텐츠, 많은 비용이 들어가야 하는 이중외피나 BIPV SYS. 굳이 그러지 않아도 좋은 생각이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요 :) This inflatable pillow on stilts is a picnic pavilion designed by Netherlands design studio Overtreders W. Called The Roof That Goes Up in Smoke, the infla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