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해변가에 위치한 케어호텔은 일반인들과 장애들이 함께 정주하며 편안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쉘터인 동시에 요양소로 제공된다. 장애인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휴양시설은 내부 중정을 중심으로하는 사각형태로 설계된다. 이는 주변자연환경을 비롯한 외부환경과의 밀접한 관계 생성을 통한 내부 거주환경 확보는 물론 효용성있는 조닝을 제공한다. 바닥에서 부터 천장까지 확장된 투명한 글래스 파사드로 구성된 그라운드레벨의 공용공간은 투숙객들을 위한 레스토랑, 로비, 세미나실 및 다목적실로 구성, 열린 공간을 창출한다. 이 위로 부터 자리한 두개의 윙?은 각각 투숙객들의 용이한 접근성 확보와 플렉서블하게 운영가능한 객실부와 장애인들의 치료 및 요양을 위한 지원시설이 배치된다. 그리고 각층 코너에 자리한 소셜스페이..
아제르바이잔의 영원한 불꽃, 그들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바쿠의 상징적인 불꽃은 이번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메인컨셉으로 거대한 아이코닉 디자인을 완성한다. 바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의 큰 화두는 씨티스케이프와 워터스케이프의 조화 및 통합을 통한 지역경제 문화 발전의 노드포인트 생성과 이로 부터 확장되는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총 3개의 타워, 삼각형태로 배치된 블록은 컨셉디자인, 스키메틱 디자인을 포함하는 마스터플랜의 HOK의 제안으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담겨진다. 먼저 남측에 위치한 레지던스 타워는 140미터 높이의 가장 높은 타워로 130 세대 아파트먼트가 39층에 배치된다. -향후 주위경관을 내려다 보는 뷰포인트를 포함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제공될 예정.- 북측 코..
장소에 새겨진 시간의 기억은 이곳 호텔을 재구성하는 주요한 모티브로 상징적인 폭포 -낙수-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감으로 디자인된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은 남겨진 기존 역사적 유물과 함께하는 건축외형 속에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락함을 목적으로 하는 숙박공간 창출로 생성된다. 밀착된 내외부 환경은 드라마틱한 낙수 공간으로; 호텔 전면 주출입구 부터 리니어한 형태로 연속된 공용부로 연출되며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공간을 합성한다.reviewed by SJ,오사 Guests Experience Indoor Rain Showers Almost the only thing that’s hard to find in Beijing is water, as most of the year it hardly ever..
영원한 노스텔지아를 지향하는 하우스. 일본 요코수카 해변가에 자리한 렌탈 하우스의 장점은 중장기 투숙객들의 다양한 거주활동을 보장하는 생활공간과 드라마틱한 수변풍경을 만끽 할 수 있는 여유를 함께 제공하는데 있다. 특히 모던한 공간 속에 묻어 나오는 진중함은 건축의 깊이를 더해주며 자연 속에 도드라지는 또하나의 오브제를 완성한다.reviewed by SJ,오사 Tokyo-based studio Yasutaka Yoshimura Architects have completed the Nowhere but Sajima, a temporary rental house in Yokosuka, Kanagawa prefecture, Japan. Given its conception for mid-term renting..
대지의 한정적인 조건은 호텔을 특성화하는 요인으로 '아이콘 패시지'; 도시와 건축을 연결하는 독특한 건축환경을 구성한다. 이러한 대지상황은 리니어한 공간을 생성, 불과 5미터 밖에 연접하지 않는 전면부로 부터 연속된 공간; 도시공간으로 부터 확장된 보행로를 호텔 내부를 연결시키는 동선이자 공용 공간으로 호텔 깊숙히 도시공간을 유입시킨다. 이렇게 유입된 공용공간; 보행로는 지형에 따라, 건축물의 스텝에 따라 레벨을 달리하며 내부 깊숙히 자리한 루프 가든 라운지에서 클라이막스를 이룬다. 호텔을 구축하는 디자인 요소는 로컬디자인이 적용된 백색의 케라왕 벽돌과 거친-가공되지 않은- 나무를 이용함으로써 주변과 이원화되지 않는 연속된 공간감을 이끌게 된다. -케라왕 벽돌은 호텔의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으로 아이텐티한..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의 독창적인 라인을 제공하는 16층 높이의 갓프레이 호텔은 새로운 어반 라이프; 부띠크-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한 숙박시설로 건립된다. 기존공간으로 부터 확장은 단절된 도시구조를 연속시키는 건축환경구현과 아이텐티한 디자인을 통한 장소성의 확실한 정립에서 시작되며 다분절된 형상의 호텔을 완성시킨다. (기존건축물로 부터 덧붙여진 외형적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건축환경을 구현하는 메가스트럭쳐? 스틸 트러스 스트럭쳐 시스템은 하부(기존 건축물) 공간에 최소한의 하중을 부가시키는 동시에 상층부 플랜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장스팬을 제공한다. -중공슬래브와 외부에 위치한 트러스 스트럭쳐 시스템의 조합은 내부 무주공간을 확보한다. 또한 하부 구조물과 최소한의 구조간섭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yalikavak palmarina 프로젝트는 터키 남서 해변가에 위치한 기존 해양 복합시설의 확장 및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이곳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폭넓은 휴양, 휴게를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제안된다. 그 첫번째 단계는 레스토랑 및 리테일 아울렛의 신규오픈과 요트정박을 위한 항구부대시설 확충으로 시작된다. 그러한 첫번째 단계는 이 지역 -터키-의 고유한 자연환경이 투영된 캐릭터 구현을 목표로 이지역 재료 -travertine stone-를 이용한 유기적인 그리드 배치로 완성된다. 향후 두번째 단계에서는 이러한 건축환경을 연속시키며 부티크 호텔과 스파, 휘트니스센터, 오피스, 서비스 시설이 확충된다. reviewed by SJ,오사 at a lagoon on turkey’s southwester..
고전으로 부터 현재까지, 로스앤젤레스 시내 중심가 위치한 에이스 호텔은 1920년대 헐리우드의 영광을, 그 당시의 건축양식을 재현, 현시대에 공존 시킨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모던건축, 스페인 세고비아 고딕양식의 대성당과 같은 전통과 역사는 호텔의 각 공용공간에 투영된다. 그리고 또한 다문화,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지역적 특징; 캘리포니아 모던, 오스트리아 분리주의, 바우하우스, 50년 프랑스 양식, 60년 멕시코 양식, 그리고 현재 LA의 현대적인 디자인은 혼합되며 다양한 형태로 적층된 콘크리트 디자인으로 구현된다. reviewed by SJ,오사 Since opening in January, Ace Hotel Downtown Los Angeles — all 182 rooms, 16 suites, r..
장소에 대한 기억을 연속시키다. 핀란디아홀, 오페라 하우스, 중앙역이 주변에 위치한 헬싱키 파시토르니에 새롭게 들어선 호텔은 새로움 보다는 장소에 대한 기억과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 서로 다른 4시대가 공존하는 특별함을 구현한다. 1908년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을 시작으로 초기 아르누보 양식 건축물과 전쟁으로 파괴된 건축물의 확장으로 지어진 1925년대 북고전주의 양식, 그리고 1955년 또 한번의 확장된 모던건축, 최근 2012년에 건립된 컨퍼런스 및 호텔까지 다른 시대가 한 구역안에 공존 한다. 이러한 특별함은 호텔을 디자인하는 주요한 테마로 호텔의 외벽면을 디자인하는 아이보리 화이트 벽돌, 그리고 벽돌의 공극 패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하여 특별히 제작된 벽돌 / 벽돌의 벌어진 틈을 통하여 호텔..
일상의 모든것이 호텔을 구성하는 하나하나 요소가 되며 그렇게 생성된 호텔은 지역적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한 통합공간이 된다. L.A, 코리아 타운에 위치한 더 라인 호텔은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성, 온난한 기후적 특징, 다인종 다문화가 공존하는 퓨전문화를 투영 새로운 지역색을 창조, 새로운 타입의 부띠끄 럭셔리 호텔로 제안된다. 이러한 공간은 실생활이 투영된 캔버스로 노출콘크리트, 나무 등의 장식이 배제된 모던한 재료를 바탕으로 각문화를 대표하는 유니크한 오브제로 각 공간을 정의한다. 부띠끄호텔의 정의는 고급스러움, 값비싼 재료로 치장된 공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이곳, 공간만이 전달 할 수 있는 그 특유의 에너지를 갖고 있어야 하고 그것을 고유한 방법으로 발산해야 한다. 한점의 명화가 공존하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