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있는 공간, 자연과 하나됨을 온몸으로 느끼는 공간, 그렇게 도조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내부로 유입시킴으로써 공간의 내외부 경계를 없애고 있습니다. 숲속의 한켜에 위치한 도조는 삶의 재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커플 또는 그룹의 명상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제안됩니다. 다양한 식물이 식생된 정원과 잔잔한 수면은 이곳 도조를 최적의 명상공간으로 만듭니다. 자연과 건축 그리고 이것의 호흡이 동조를 일으킬때 우리는 비로서 진정한 삶의 안식처를 만나게 됩니다. reviewed by SJ 텍스트 또는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문서를 번역하세요. 취소 '' 용례: Google을 통해 자동 번역됨 The Dojo is, on one side, an ideal place for meditation and exercis..
사람의 따뜻한 온기와 정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디자인은 혼재되어 있는 도시생활의 탈출구가 됩니다. 디자이너의 일련에 작업은 인테리어에 국한되지 않고 그래픽, 브랜딩, 유니폼 그리고 패키지 디자인등에 이르는 토탈디자인을 통하여 공간을 완벽하게 컨트롤 합니다. reivewed by SJ Mim Design recently completed Cotta, a new cafe located at Crown Melbourne providing a warm and rustic interior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West End precinct. Mim Design was contracted to complete the graphics and branding, un..
아시아 문명을 대표하는 중국의 문화 중 차문화는 그 세월만큼이나 유고하며 깊이 있는 맛으로 그 가치를 예술로써 인정 받는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이러한 무형의 문화 컨텐츠와 유형의 건축이 만나 새로운 공간을 형성하는 티하우스는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공간을 한자리에 버무리는 독특한 공간을 만듭니다. 특히 양저우 지방의 전통적인 중정기법을 현재의 공간 속에 녹아 내는 건축은 호수에 부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큐빅 볼륨들을 만들어 내는데, 주로 밖보다는 안을 중시하는 전통기법을 따라 다양한 작은 중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공간구축을 현실화 하고 구축하는 재료가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대나무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적절한 탄성과 강성을 가진 대나무는 전체 티하우스를 세로형태로 가로형태로 ..
팝업 카페는 올림픽기간동안 템퍼러리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스페이스 입니다. 16일 동안 운영되는 카페와 퍼블릭 스페이스는 도시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할동과 이벤트, 공연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속에 흩어진 어반컨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구심점이 됩니다. 임시로 운영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reviewed by SJ We like the fresh, unpretentious and happy look of the temporary Movement Café and performance space built next to the DLR station in Greenwich, South East London. It was constructed in 16 days to be ..
바로크 양식의 중세성당에 새롭게 쓰여진 파빌리온은 이전시간과 현재의 시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사용됩니다. 거리와 성당을 구분짓는 오랜된 돌담 사이로 열린 램프를 통하여 진입되는 파빌리온은 콘크리트 기단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인도된 방문객들은 버티컬우드로 지지대되는 파빌리온 내부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렇게 들어온 파빌리온 내부에서 우리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서로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벽을 따라 둘러 쌓여 있는 심플한 우드벤치에 마주 앉아서... 그러면 어느샌가 클리어스토리로 비쳐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내부공간이 환해지는 것을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viewed by SJ set within a scenery of mountain peaks in defereggen in..
섬머하우스는 지역의 건축적 성향을 고스란히 이어갑니다. 박공지붕형태의 심플한 형태는 농장의 커다란 오두막 또는 와인셀러를 닮아 있습니다. 섬머하우스의 외형적 특징은 슬라이딩 셔터를 들 수 있습니다. 슬라이딩으로 움직이는 셔터시스템은 오픈과 클로즈를 반복적으로 넘나들며 하우스를 외부와 연결, 단절을 반복적으로 일으킵니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오픈하여 외부의 빛과 뷰를 내부로 유입시키거나 닫음으로 프라빗한 내부주거환경을 만들기도 합니다. 오직 여름 한철을 위한 집이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균질한 우드로 마감된 형태미가 건축과 주변자연환경을 잘 버무리는 요소로 작용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reviewed by SJ While its exterior resembles a wine cellar more than a ..
테이블위의 웨이브는 단순한 곡선이 아닌 자연속 바다를 만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The ‘Ocean’s Edge’ dining table is part of an ongoing body of work utilizing a CNC router to digitally sculpt oceanic waveforms moving across planar wood surfaces. The undulating surface that rises out of and dips into the center of the table was developed in CAD by ‘lofting’ a sequence of tide curves sourced from the entrance of the San Francisco ..
The minimalistic aesthetics of the lamp, based on the circle and the square refers to traditional Scandinavian design tradition and makes the lamp fits into almost all thinkable environments. The frame is made from Danish maple wood, which suits perfectly the thin ceramic lampshade painted in selected colors. The light source is a small LED GX53 lamp that is mounted into the lampshade. The idea ..
During the upcoming 2012 London Design Festival, British design and manufacturing company Dare Studio will be exhibiting their latest collection of furniture. The collection includes three upholstery ranges: Ernest, Betty and Bronte, two occassional table groups: Monarch and Prudence, the Zephyr bedframe and the Maya desk. from contemporist
Designstuderende Sofie Østerby modtog den 1. marts et rejselegat fra Bo Bedre Awards 2012 på 10.000 kr. Sofie Østerby var nomineret i kategorien "Årets designtalenter" sammen med fire andre unge designstuderende. Hun vandt prisen for lænestolen Raft. Stolen er i sit design inspireret af tømmerflådens primitive konstruktion, og med sin lethed og simple æstetik viderefører stolen på fornem vis 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