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도시 로잔에 새롭게 제안되는 스포츠 컴플렉스는 인근주변에 걸쳐 도시적 문화의 활성화를 조성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로 계획되어 집니다. 1만 3천명이 동시에 관람 할 수 있는 축구장과 스위밍 풀장 그리고 각종 스포츠 시설을 하나로 묶는 스트럭쳐 시스템은 커다란 원형의 볼륨으로 구현됩니다. 여기 상부 지붕에는 수영장의 자연광 유입을 위한 천창과 스포츠 컴플렉스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남측으로 열린 경기장은 제네바 호수로 부터 유입되는 환상적인 뷰 포인트를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대형 스포츠 시설은 상시 프로그램을 삽입하여 가동률을 높여주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대규모시설이기 때문에 회전율이 낮아지면 낮아 질 수록 공간이 도시적 기여에 차지..
후쿠오카에 새롭게 문을 연 커피샵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내부 인테리어의 캐릭터를 부여하는 우드블록에 대한 정의가 아닐까요? 각 브랜드는 각자의 고유한 디자인 매뉴얼에 따라서 공간을 정의합니다. 하지만 후쿠오카에 문을 연 스타벅스는 기존 매뉴얼 디자인과는 차별화되는 고유한 캐릭터를 공간에 부여 하였습니다.-대지가 가지고 있는 장소성을 거기에 들어서는 공간에 캐릭터로 심어 넣는 것은 커피삽 매니저가 하지 않는다.- 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문화에 대한 흐름과 전통목수쟁이에 대한 노스텔지어가 반영된 장소의 기운이 합쳐져 지금의 자리를 정의하는 모티베이션이 됩니다. 6미터 길이의 사각우드블록은 주로 천장재의 서포팅 재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비스듬한 사선방향으로 교차하여 연속시킴으로써 숲속의 나뭇가지들을 바라보..
노르웨이에 부는 바람 마음이 쉬어가는 노르웨이 풍경을 감상할까요? After doing amazing videos around the world including big cities like London or Barcelona, Stian Rekdal decided to focus on his own country, a jewel on earth. In Many locations around Western Norway, he created amazing sequences in time lapse mode. More videos from Stian on his own vimeo channel from whitezine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만개의 LED가 만들어 내는 신세계에 흠뻑 빠져 보세요. Just like fireworks, originally used in celebrations to reach up to and greet the spirits in the sky, this LED-light cathedral aimed VERY VERY high! We’re not sure if it was visible from space (or higher) but it certainly glowed brightly. More than half-a-million people were drawn to the Luminaire De Cagna LED-light display at the 2012 Lig..
올세인트 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커뮤니티와 미션스쿨을 위한 공간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미션스쿨과 여섯개의 컬리지를 감싸는 커튼월 파사드는 자유로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내부 아트리움을 기점으로 연결됩니다. 아카데미의 중심공간인 아트리움은 건물의 중심에 위치하는 동시에 각각의 공간들을 연계하며 아트리움에서 발생하는 활동적인 에너지를 공간의 긴선형을 따라 내부 공간으로 연속시킵니다. 그것을 수직적으로 도와주는 원형계단은 마치 조각같은 볼륨감을 보여주며 아트리움의 캐릭터를 만드는 중요한 컨텐츠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수직계단으로 연결되는 3개층의 컬러는 각기 다른 컬러로 디자인되어 이곳을 이용하는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별도의 사인과 인포없이도 동선의 흐름과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젊음의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는..
우리는 흔히 디자인이란 계량된 치수를 이용하여 대량생산 혹은 소량생산이 가능한 데이타로 만드는 일련의 행위로 정의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연을 모방한 제품이나 디자인을 하는 행위에서 얼마나 개량된 치수를 산출 할 수 있을까? 오히려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편이 자연을 오역하지 않는 순수한 디자인이지 않을까한다. 분명 입장과 생각은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의 눈에는 이와같은 나무선반이 아무렇지 않게 보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의 눈에는 내츄럴 디자인의 극상을 달리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자연을 닮고자 한다면 모방하여 그 순수함을 오역하지 말고 그대로를 차입하여 사용하는 것도 자연을 바라보는 디자인에 대한 방법이지 않을까 한다. reviewed by SJ 'tree fungus' i..
우크라이나 드네프르강에 위치한 키에프 아일랜드 프로젝트는 물리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연결이 단절되어 있던 도시를 새로운 마이크로 아일랜드와 건축적 커넥팅 패스로 연결되는 문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키에프 아일랜드 마스터플랜은 향후 50년동안 점진적인 발전을 통하여 중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크게 중요한 3개의 요소를 이용하여 지역과 지구를 구분 및 조닝함으로써 단계별에 맞는 균형감을 보여줍니다. 도시와 도시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스트립과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요구하는 자연보호 지역을 조닝하는 루프, 그리고 기존의 아일랜드와 새롭게 신설되는 열도및 군락들을 연결하는 워터패스로 정립됩니다. 첫번째 패스는 도시의 문화를 연결하는 장치로써 도시 거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레크레이션 공간 및 문화..
밀레리엄 파크에 새롭게 제안되는 인터렉티브 디지털 미디어 쇼는 기존의 메터리얼의 한계를 뛰어넘는 또다른 세계를 연출합니다. 컬러풀한 지오메트릭 이미지는 음악과 조화를 이루면서 플랫한 2차원적인 공간을 3차원의 공간으로 변화시킵니다. 또한 디지털 캔버스 위로 펼쳐지는 그리드 그리고 그리드를 바탕으로 연출되는 다양한 3차원 공간감은 실질적인-아날로지- 2차원의 공간을 디지털의 3차원의 가상세계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것을 가상세계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증강현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표현인 것 같다. 가상세계는 우리가 본적없는 허구의 세계의 표현이며 구축이지만 증강현실은 현실 속에 가상의 이미지와 아날로지한 데이타값을 디지털로 시뮬레이션 하여 새로운 디지털 정보값을 입힘으로써 제3의 현실세계를 구현하는 ..
'건축속에 자연이 있고 자연속에 건축이 있다.' 건축가의 시작은 오성급 리조트 호텔을 고급재료와 값비싼 치장물로 덮는 럭셔리 공간이 아닌 자연과 조우하는 심도 깊은 리조트 호텔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베이징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바저우는 뚜렷한 사계절을 보이는 장소로써 겨울에는 북서측에서 차가운 바람이 여름에는 남동측에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후적 특성을 보입니다. 이것은 건축가에게 건축공간이 앉혀진 배치와 새롭게 조성될 외부 자연환경에 대한 단초를 제시하게 됩니다. 먼저 북측에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막아줄 언덕과 남측으로 열린 호수 뷰를 조성합니다. 그렇게 북측 언덕을 등지고 배치된 리조트는 남측방향으로 자연과 조우를 시작합니다. 여기에 기존의 자연환경에 맞물려 새롭게 조성되는 3구역의..
건축가는 공간의 볼륨의 구획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정의하며, 분석하고 그에 따르는 적정한 크기와 비례를 찾아 갑니다. 거기에는 주변환경을 분석한 다이어그램과 휴먼스케일,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련의 법칙으로 조닝하여 공간들의 볼륨을 구체화 합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이와같은 노력은 디지털 패러메트릭 디자인을 만나면서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해오던 경험적 지식의 수치를 계량화하여 이것을 다시 디지털시뮬레이션을 통한 함수와 방정식으로 정립합니다. 이렇게 정렬된 변수는 건축가의 의도에 따라 프로그램에 따라 주변환경에 따라 다른 변수값을 대입하면서 일정한 패턴의 볼륨들을 형성하게 됩니다. -우리는 종이위에서의 이와같은 곡선 그래프를 그릴 줄만 알았지 이것이 나중에 우리의 디자인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