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 왜냐구? 자연은 모든 것을 특별하며 유니크한 존재로 만들기 때문이지. 아이폰과 도킹되는 아이트리는 간결하면서 심플한 나무원목을 그대로 사용하여 자연그대로의 숲의 소리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이폰 뿐만 아니라 다른 음향기기와도 연결하여 사용 할 수도 있지. 시디플레이어나 턴테이블에 연결해서 말이지.. 정말 내 생각에는 디지털 음원보다 턴테이블에 연결해서 아날로그한 음악을 들으면 매칭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reviewed by SJ The iTree is a top-quality iPhone and iPod docking station made out of a simple tree trunk. This is hollowed out using a ..
오스트리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비엔나 바이크는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범위가 넓은 멀티플레이어로 활용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장 60키로미터를 운행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키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 특히 40키로의 짐을 적재 할 수 있는 카고박스는 소품이나, 작은 물품들을 운반하기에도 용이하다. 여기에 더욱더 매력적인 것은 간단한 폴딩으로 컴팩트하게 접혀져 기타 대중교통 및 다른 장소로 이동시에도 매우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동 시킬 수 있다. 자전거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는 모델이지 않을까 싶다. reviewed by SJ austrian design firm valentin vodev studio presented 'vienna bike' at vienna design week..
컬러풀한 매력 만큼 쉬크하다. 그 도도한 매력은 누구에게 비길까.. 그대로만 거만하다.. from archello
경제적인면과 디자인면 그리고 휴먼디자인의 상관관계를 절충하는 방법은 항상 디자이너에게 가장 큰 숙제로 다가온다. 여기 세일체어는 인간의 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하여 안락함을 느낄 수 있으며 동시에 경제적인 형상구현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폴리카보네이트와 파이버글래스를 조합하여 단일주조 방식으로 제작) reviewed by SJ 'sail' collection by piergiorgio cazzaggina was unveiled at andreu world in valencia. the silhouette goes beyond an aesthetic value, the slim and lightweight frame makes stacking convenient for up ..
나무가 주는 친밀감은 자전거에게 새 생명력을 불어 넣어는 동시에 세련됨과 디테일까지 선사한다. 특히 언발란스한 자전거 휠의 스포크는 기하학적인 형태로 디자인 함으로써 구조미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더욱이 정적구조가 아닌 동적구조로써 이러한 언발란스해 보이는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디자이너의 상당한 자신감 없이는 힘들지 않을까? 세련된 디자인 감각과 디테일 그리고 나무의 친밀감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매니아에게 컬렉션 아이템이 될 것 같다. reviewed by SJ What does a designer do after he has made wooden sunglasses, a wooden wheelchair, wooden park benches, wooden bath furniture, and..
파리를 잡는 파리날개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다. 하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french born, sweden-based designer pascal charmolu of born in sweden has exhibited his new interpretation of the traditional fly swatter at the fall edition of maison et objet 2011. ironically using the form of insect wings as the formal idea behind the design, the two flaps snap together, increasing the force upon impact. to continue with the vis..
프랑스 디자이너 안토니 프리쉬가 디자인한 전기자전거는 나무를 이용한 친환경소재로 모던한 디자인과 심플한 구조의 형태를 보여준다. 전기 스쿠터의 편리함과 자전거의 심플함을 겹비한 전기자전거는 차세대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에너지 소비형 교통수단에서 제로 에너지 교통수단으로 근거리 미래는 바뀔 것이다. reviewed by SJ the 't20' bamboo bike is a prototype by french designer antoine fritsch as part of an ongoing research project to investigate themes exploring changing behaviors related to sustainable development. a..
아이패드의 대항마 단순히 스펙으로는 아이패드나 캘러시 탭에게 비할바는 아니지만 이와 같은 모바일 기계는 사용자의 쓰임에 따른 용도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킨들파이어가 보여줄 탈랜트는 무엇일까? 곧 몇달 후 내 손에 들어올 킨들파이어를 기대해 본다. We were waiting for it, and here it is. Amazon is back with its tablet, Kindle, naming it Kindle Fire this time. Stop Black ink, books and newspapers… enters colors, magazines, music, and of course… Apps ! The 7 inches touch tablet includes pretty much ever..
Play + Chair 놀이와 의자가가 만나 재미있는 형태의 가구, 겹겹히 붙여진 우드 레이어는 모던한 유러피안 스타일로 다듬어져서 아이들과 친숙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다. reviewed by SJ Bull is a chair conceived by the european designer Ander Lizaso (from Mondragon and who studied in Madrid). He created this chair aiming its use by children from 3 to 6, that actually need something to sit on with quality, but that doesn’t have the straight to move it around. The top of..
다프트 콕 어느분께서 말씀하신거지만 한정판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누군가에는 편의점에서 쉽게 사서 먹을 수 있는 콜라 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기념품이 될 것이다. 하나쯤 갖고 싶지만 언젠가는 먹어야 되지 않을까? 고백하면 사실 난.... 칠성사이다가 좋다 :) Coca-Cola & Daft Punk are signing once again an amazing redesign of the soda bottle releases in September 2011. After their collaboration a couple of months back, the most famous and talented electro duet is back with a rework of the leg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