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카본 스키 모터스포츠와 겨울스포츠 산업에도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아우디에서 새롭게 나온 카본 스키에요. 우드코어를 중심으로 알루미늄과 티타늄을 겹겹이 적층하여 만들었어요. 물론 최종 피니시 마감은 카본으로 처리 했구요. 제가 스키와 보드에는 젬벵이지만 정말 탐.나.네.요. Audi Concept Design Munich have developed a carbon ski design that combines technology from the motorsports and winter sports industries. The Audi Carbon Ski has wooden core plus layers of aluminum and titanium, all covered in a carbon cas..
자투리는 버리지 않는다. 유니클로, 자라, 그리고 에이치 엠 모두들 패스트 브랜드 이죠. 시장의 흐름을 경쟁력 있게 빠르게 읽어 장악하는 브랜드죠. 에이치 엠에서 이번에 나온 상품은 아이디어도 좋고 친환경적으로 훌륭한 제품이네요. 보통은 드레스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는 버리기 마련인데 이번 는 버리는 옷감 없이 알뜰하게 구성했어요. 한벌의 탱크탑과 튜닉 두개의 셋트 자켓과 스커트 그리고 네개의 가방. 매번 이렇게 낭비 없이 구성 할 수는 없겠지만 요새 패스트 브랜드들이 점점 시장을 장악하는지 알 것 같아요. 'waste', the new collection by H&M, is made of leftover fabric from the company's lanvin line. it includes a tan..
의자가 되어버린 버드나무 버드나무의 원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의자네요. 인체공학적으로 앉는 면을 절단하여 나무의 속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유니크한. This chair by Dutch designer Floris Wubben was made by binding and splinting the branches of a willow tree, forcing them to grow into four legs. A seat and backrest were then cut into the trunk and the whole thing inverted. The chair was designed in collaboration with artist Bauke Fokkema. This chair..
모던쇼파 칼라옷을 입다. 원, 투, 쓰리, 포 네가지의 메스가 쇼파가 되었네요. 쓰이는 공간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게 구성되었어요. 공용공간에서는 장축의 쇼파를 이어서 다수의 인원이 앉을 수 있도록 하거나 짧은 조합으로 개인적인 쇼파를 만들 수도 있어요. 그것도 재미있지만 컬러풀한 색들이 쇼파의 구성을 더 독특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Dutch designers designer Atelier Van Lieshout have created a sofa system with sliding backrests for furniture brand Lensvelt of Breda in the Netherlands. Called AVL Glyder, the collection comprises a smal..
고무테이블 테이블 고무발이 어디서 많이 보던것과 닮아 있네요. 실생활에서 얼마큼 효용성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업이에요. Cologne 2011: German designer Thomas Schnur presented this table with suction cups on the legs as part of [D3] Design Talents at imm cologne last week. Called Rubber Table, each product has five legs and an irregularly shaped top, moulded from dyed foam rubber. Rubber Table The drain or toilet plunger is an item, ..
레고 카메라 펜탁스에서 나온 레코 카메라 에요. 굳이 카메라 성능과 레고와는 크게 상관 없지만 자신만의 유니크한 카메라를 갖는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Fellow site Naldenkeeps on rocking since 1992 with their trademark “curatedobservations”- referring to their original content that covers a widespectrum of music, design, fashion & tech. Having the Netherlandsas their headquarters, they have been sharing at their site someamazing projects for the last 9 year..
폴딩테이블 간단히 접어서 사용 할 수 있는 테이블 이에요. 수납도 편리하고 디자인 또한 훌륭하네요. 구조 또한 간단해서 접었다 펴는 방식이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다목적 강당이나, 레크레이션 홀 같은 곳에서 플렉시블 하게 사용하면 좋겠어요. Cologne 2011: this folding table by Swedish designers AKKA is one of two joint winning projects in this year’s [D3] Contest,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designers organised by trade fair imm cologne. Called OLA after one of the designers’ fathers, the ..
패브릭 쇼파 이용자가 원하는데로 외피의 주름을 만들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형태를 만들 수 있어요. 쇼파에 누우서 추우면 담요도 되고 둥지도 되고, 깔고 내려 앉아 카펫으로도 활용 할 수 있고 저는 무엇보다 자신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게 장점 인 것 같아요. 쉬운 방법이지만 스타일은 좋아요. Cologne 2011: Hanna Emelie Ernsting‘s Moody Couch was awarded third prize in the [D3] Contest for young designers at imm cologne this week. The design consists of a sofa with a cover that’s much larger than the structure underneath, ..
모던 패브릭 쇼파 코너쇼파을 이용하여 다양한 조합의 쇼파을 만들 수 있어요. 테이블과 연결되어 따로 협탁을 두지 않아도 핸드폰, 시계, 액자, 노트북.. 등등 소품을 올려 놓을 수 있네요. 공간에 맞게 맞출 수 있어 다용도 활용도가 높아 보여요. Cologne 2011: Dutch designer Frederik Roijé presents his range of sofas with an integral side-table in Cologne, Germany, this week. Called Slow Sofa, the seat can be reconfigured in various arrangements, including a corner sofa. The collection is currently on ..
키친 리노베이션 짙은 느릅나무 아일랜드 테이블과 짙은 라임스톤의 싱크대가 조화롭게 부엌을 리뉴얼 하고 있어요. 평온한 부엌이 마치 전망에 넓게 펼쳐진 자연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The Fall City Renovation by Nils Finne The Fall City Renovation began with a farmhouse on a hillside overlooking the Snoqualmie River valley, about 30 miles east of Seattle. On the main floor, the walls between the kitchen and dining room were removed, and a 25-ft. long addition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