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p 전시장에 전시중인 클라우드 씨티는 미래도시에 대한 우리의 상상력을 엿 볼 수 있다.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유기체인 미래도시는 여기 유연한 재료인 멤브레인을 통하여 구체화 되는 동시에 비현실적화 된다. 그리고 상호작용한다. 많이 난해한 작업이라, 오브제를 보는 즐거움으로 만족해야 할 듯. reviewed by SJ LAVA director Chris Bosse’s CLOUD CITY is in CUSP EXHIBITION AT CASULA POWERHOUSE, SYDNEY UNTIL 1 SEPTEMBER 2013. CUSP is an exhibition exploring the potential of design in our lives, 12 Australian designers ‘generate ..
거대한 도토리가 하늘을 부유하는 인상적인 시퀀스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수목원에 위치한 놀이시설물로 주변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투영한 놀이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주변자연환경-지역적 기후를 포함하는- 은 놀이터를 구성하는 중요한 소재로 거대한 도토리 하우스와 그밖에 다양한 설치물로 아이들에게 제공된다. - 교차로, 천둥판넬, 비/우박 튜브, 바람소리 벨,만화경, 미끄럼틀, 로프터널 등- 이러한 놀이공간을 통하여 아이들은 자연과의 친밀한 교감 및 사회적 교류에 대한 훈련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자연만큼 좋은 교보재는 세상에 없다. reviewed by SJ Australia’s most awarded landscape architecture and urban design firm, Taylor Cullity ..
사용연한이 넘어 폐기되는 지하철은 이제 런던, 도심지 내에 새로운 문화, 예술을 위한 공용공간으로 재사용된다. 어반 보이드,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빈곤, 낙후지역 내에 문화와 예술공간을 충진 확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활동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도시문화를 재생하는 역활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접점공간의 확대는 도시를 풍부하게 활력있게 변화시킨다. reviewed by SJ Called the Village Underground, the striking development is situated in Shoreditch, the heart of London's artistic community, and will be unveiled in the summer. The..
어반 해먹. 어반 커뮤니티를 담다. 광장 상부, 높이 25미터 지점에 설치된 그물망은 또다른 형태의 랜드스케이프로 제안된다. 마치 공중을 부양하는 듯한 메쉬네트워크는 그위에 놓여진 다양한 오브제와 객체들 간에 지면과에서는 사뭇 다른 관계성을 형성 시킨다. 중간계로 불리우는 이 레이어에서 각 객체들은 각기 다른 진동수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공명하며 동기화 된다. 당연한 상황이다. 지면과 달리 작은 움직임에도 진동이 여과없이 전달되는 와이어 메쉬구조는 이러한 환경설정을 적나라하게 구축한다. 이는 객체간의 관계성을 실험하는 장치로 또 다른 형태의 네트워크를 이야기하며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재미를 준다. 아~ 트럼폴린... reviewed by SJ Suspended more than ..
아이비엠이 제안하는 캠페인은 스트리트 퍼니쳐와 광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도시 오브제를 제안한다. 이러한 능동형 디자인은 가로활동을 보장하는 다양한 편익시설을 보행자에게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동시에 광고를 기재함으로써 설치물을 이용하는 보행자가 적극적으로 광고를 살펴보게 한다. reviewed by SJ Billboards are meant to distract and annoy, to draw attention and to not fit in. In its recent on-street ad campaign, IBM promotes its People for Smart Cities Program with billboards that are even more invasive. Ogilvy & Math..
소형주택이라고 불러도 될까? 렌조피아노의 실험작 'diogene'은 작은 크기, 2미터x2미터 크기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거주환경을 구축, 생활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비트라 캠퍼스에 설치된 마이크로 홈은 알루미늄 판넬로 마감된 박공지붕형태로 거주자가 원하는 장소에 쉽게 이동,설치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별도의 공급라인 없이 자급자족 할 수 있는 거주환경이 구축되어 있다. -태양광전지, 태양열 판넬, 우수탱크, 바이오 화장실, 자연환기 시스템과 3중유리의 단열- 다양한 목적, 장소에 활용 가능해 보인다. 레저를 위한 작은 휴식공간을 물론 생활을 위한 소형주택으로, 아니면 오지의 여행자를 위한 쉘터는 어떨까? reviewed by SJ the idea of introspection and medi..
자연과 건축의 극적인 사이로 공간을 형성하다. 그리고 접합되다. 자연으로 부터 들려진 대지의 일부분은 풀파빌리온의 내부공간을 형성하며 랩풀장, 스파, 사우나 및 오피스 공간을, 들려지고 움푹진 외부공간에는 테라스, 극장, 체육공간을 생성시킨다. 자연의 일부분에서 건축으로 전이된 공간은 더이상 상반된 이질적인 요소의 이종접합이 아닌 하나의 공감대로 변화한다. 여기 이러한 건축행위는 보여지는 것만으로 그치는 친환경 건축이 아닌 패시브 디자인으로 발현, 파빌리온에 적용된다. 파빌리온의 지붕 및 상부를 덮고 있는 지면의 일부분은 외부환경으로 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최적의 단열재로 선큰된 파사드는 직사광선의 유입은 차단하고 풍부한 간접광을 유입시킴으로써 내부환경을 풍부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제 더이상 풀파..
도서관 파빌리온 프로젝트는 테크놀로지 & 디자인 싱가폴 대학에서 구축한 외부캐노피 형태로 외부작업과 다양한 소셜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파빌리온을 구축하는 그리드셀은 아연도금된 스틸판넬과 플랫 플라이우드을 이용, 저비용으로 제작되며 내부에 벽과 기둥이 없는 드라마틱한 무주공간으로 구축된다. 이러한 구축방법은 디지털 컴퓨팅 작업을 통해 디자인된 형태를 효율적인 구축방법론으로 재해석 한후 1,000개의 삼각형과 600개의 유니크한 육각형 유니트로 균등분하며 패브릭케이션하게 된다. 물론 내부 구조체를 이루는 플라이우드는 CNC커팅을 통하여 개별적인 부재로 재단, 그 상부마감은 허용오차 곡률값을 갖는 3차원 스틸판넬로 퍼즐조각을 맞추듯 완성된다. 이와같이 유니크한 형상의 구축론은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
Thomas Heatherwick has released images of a proposal for a garden to span the River Thames on a new pedestrian bridge. The design was developed by Heatherwick Studio after Transport for London awarded it a tender to develop ideas for improving pedestrian links across the river. Images show two fluted piers supporting a walkway planted with trees, grasses and flowers, offering views of the surrou..
2013 서펜타인 갤러리 파빌리온 프로젝트. 일본 건축가 소유 후지모토가 제안하는 파빌리온은 정글짐 같은 백색 사각 프레임의 연속된 형태로 픽셀화된 구름 같아 보인다. 20mm 스틸폴을 이용, 400mm, 800mm 크기의 사각프레임으로 구축된 파빌리온은 다양한 방식의 소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외부의 지형적 특징을 인터록킹 가능한 매트릭스 형태로 구조화 한다. 미학적인 형태미를 갖는 소셜 파빌리온은 그렇게 자리한다. reviewed by SJ The Serpentine Gallery Pavilion 2013 is designed by multi award-winning Japanese architect Sou Fujimoto. He is the thirteenth and, at 41, th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