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회, 정치 그리고 경제적인 힘의 균형들이 만들어 내는 다이나믹한 흐름은 빌딩의 볼륨을 형성하는 주요한 힘으로 작용한다. 이것은 마치 자연계의 정확한 순환고리와도 같이 형상화 되는 것이다. 향후 도시 전체를 이끄는 아이콘이자 도시를 컨트롤하는 중심공간으로 계획된 타워는 캘리포니아 베논의 도시를 구성하는 알고리즘을 수평에서 수직으로 연결하며 공간들을 연속시킨다. 이러한 연속적인 공간의 볼륨은 도시 캐릭터를 함축하여 타워의 형태로 구체화시킨다. 도시의 수평적인 켜를 수직으로 벡터를 변화시켜 파라메트릭으로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자의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간 형태의 볼륨이지 않을까? 패러메트릭은 그만큼 자의적인 해석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아직까지는... reviewed by SJ It is unde..
비행기의 무덤 아리조나로 가자 지금 그곳에 펼쳐지고 있는 그래피티 페인팅의 놀라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비행기-는 다시 새로운 옷을 입고 저 멀리 높은 곳으로 비행을 한다. 2차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퇴역 비행기위에 그려진 페인팅 작품들은 조종사들이 자신의 비행기 위에 징크스를 없애거나 자신의 마스코트와 같이 페인팅 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거대한 벽화로 태어났다. 더이상 비행기의 무덤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뮤지엄으로 불러도 손색 없을 것 같다. reviewed by SJ the pima air + space museum (PIMA) is hosting 'art from the boneyard', a project curated by eric firestone, carlo ..
뛰어난 영상미는 암울한 느낌마저 오묘한 느낌으로 버무려 낸다. 마치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아 정말 해보고 싶다. 이글을 쓰고 나도 계속 고민중이다. 맥 애플샵에서 구입할까 말까? “Boy uncertain of his sister’s faith enters limbo” is the tag line of the absolutely wonderful game “Limbo”, now available for Mac! The game takes on a journey of a boy that transverses through the ‘horrible world’ challenged by obstacles which gradually more difficult and mor..
시골의 작은 휴양도시 브라쇼뷰 지방의 퍼르살린 빌리지는 300 여년전 부터 많은 사람들의 여름휴양지로 각광받는 장소이다. 특히 소금온천과 머드팩은 몸을 치료하는 일정성분의 약효가 있어 휴양과 요양, 그리고 심신의 피로를 푸는 안식처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여기에 솔티 베스-스파를 통한 치유시설-를 중심으로 마을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사회,문화,경제가 균형있는 발전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다.- 경사 지형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대지를 품은 건물의 볼륨은 내부 중정에 옥외 스파시설을 지형 레벨에 따라 설치함하여 스파를 찾는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인클로즈한 볼륨의 형태는 안으로는 이용자들의 사적보호와 외부로는 인근주변의 문화를 연결하는 커넥포인트 역활을 수행함..
새롭게 계획되는 도서관은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활을 수행하는 동시에 바다와 워터프론트를 연결하는 커넥포인트가 된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꽃을 형상화한 볼륨의 형태는 중심에 위치한 에어 아트리움을 기점으로 나선형 공간을 형성한다. 공간의 연결 및 확장은 볼륨이 지향하는 형태로 구체화된다. 그것은 대련 공용도서관 프로젝트에도 여실히 나타난다. 이것은 서로 상이한 컨텍스트들의 연결을 일련의 공간으로 연속시켜 볼륨을 커뮤니티 스페이스로 통합하는 설계과정을 보여준다.-1.바다와 육지와의 연결/ 2.외부주변자연환경과 내부 중정과의 연결/ 3.내부 커뮤니티와 외부 커뮤니티의 연결, 등 각기 다른 연결관계를 연속시켜 이어주는 공간계획- 자신을 위한 공간은 한계성이 있다. 공간은 주변을 담고 자신은 그것들 담아 주는 ..
공원을 덮고 있는 헥사곤 스트럭쳐의 군락은 경기장은 물론 나무를 대체하는 외부환경의 필터링 역활로 활용된다. 도심 내부에 위치한 도시공원과 결부된 스타디움은 스포츠 관람과 도심지 내부의 커뮤니티 장소로써 카페, 레스토랑 등의 생활공간을 담고 있다. 이와같은 공간의 연출은 헥사곤-육각형-을 이용하여 공간을 연속적으로 풀어나간다. 주민들에게 개방적이며 친근한 공간은 주변의 휴양 숙박시설과도 연계되며 관광객들의 주요한 코스로도 자리 잡을 것이다. 이슬람 전통 도해법에서 파생된 육각형의 시작은 이곳-터키-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역사에 대한 존중에서 부터 나온다. 공원 전체를 덮고 있는 헥사곤 스트럭쳐 시스템이 경기장은 물론 커뮤티니 시설들 그리고 아웃도어 스페이스를 통합하는 커다란 구심점으로 작용한다. revi..
시간과 역사를 거슬러 지금의 시간으로 다가온다. 타임스퀘어 앞에서의 키스, 링컨, 처칠, 아인슈타인, 체게바라, 진주만, 히치콕...등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컬러를 입고 다시 태어난다.-과거의 흑백 이미지를 컴퓨터 그래픽작업을 통하여 컬러보정을 한다.- reviewed by SJ Sanna Dullaway is a reddit user who’s into photography & graphic design. After surfing the web & the pictures subcategories of reddit she decided to go all the way with colorizing old pictures. Starting with her old family albums, and going ..
포루투갈 프라가를 내려다 보는 언덕에 위치한 시립 체육시설이다. 브라가 시립 스타디움은 기존 언덕의 암석을 그대로 노출시켜 자연과 인공적인 스포츠 공간과의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고대 잉카 문명의 브릿지에서 영감을 얻은 캐노피 스타일의 지붕은 스탠드를 외부환경으로 부터 보호해 준다. 자연을 극복으로 대상으로 삼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조화는 건축공간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이 아닐까 싶다. reviewed by SJ The Braga Municipal Stadium located in Portugal was designed by 2011 Pritzker Prize winner Eduardo Souto de Moura. The ceremony for the Pritzker Prize (which we attend..
멕시코 시티로 부터 몇시간 거리 떨여진 발레 드 브라보를 굽여 내려다 보는 위치에 자리 잡은 싱글훼밀리 주거는 기존 환경의 컨텍스트를 이어가는 재료와 형태로 부터 시작된다. 경사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배치는 대지의 토포그래피를 살짝 비틀어 건축공간과 틈을 벌려 생긴 보이드를 이용하여 3개의 화이트 박스를 적층한다. 이렇게 자리 잡은 3개의 박스는 경사면을 따라 지그재그로 배치되어 각자의 워터뷰를 확보한다. 이와같은 배치는 하부에 위치한 주거의 지붕을 상부주거를 위한 테라스로 활용되며, 전면 테라스로 부터 시작된 외부 공간의 연결은 화이트박스를 투명하게 개방하는 창을 통과하여 후면 테라스까지 연결된다. 사람은 자연을 떠나 살수 없다. 특히 산과 강과 같은 거대한 자연은 우리에게 넘을 수 없는 커다란 존재..
컴퓨처의 등장과 기술의 발전은 아날로지한 우리의 삶을 디지털의 계량된 수치값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건축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그중에서 가상시뮬레이션은 실질적인 건축공간을 완성하기 전에 선행하여 해당공간을 검증하는 툴로써 유용하게 사용된다. -솔직히 검증이라기 보다, 체험이라기 보다 건축주에게 효과적인 PT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경우가 태반이다.- 건축가 세바스찬의 우드스탁 트리는 자연과 건축공간이 만나 이루어 내는 깊이 있는 공간감을 가상시뮬레이션에서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reviewed by SJ Last year we posted a video that architect Sebastian Mariscal shared with us; a cinematic architectural rende..